제품 리뷰 12

스테인리스 반영구 커피 드리퍼 리뷰

ㄱr끔씩 커ㅍı를 バr먹ブl 보단 집øłlnㅓ 직접 Łй려먹øł보ヱ 싶⊂ト... ##추가## 웬만하면 알리같은 곳에서 구매하는 것이 가격이 반절이라 낫다..... 왜 이걸 나중에 알았을까 ㅠㅠㅠㅠ, 그래도 만족하며 쓸거다! 성능엔 하자가 없으니까!!!! 타임모어 커피 그라인더를 산 김에 드립을 하고 싶어졌다~~~ 종이 드리퍼는 액체의 유분을 잡아 깔끔한 맛을 보여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일회용, 커피가루 따로 버리기 불편함, 드리퍼 없으면 컵 속으로 쏙 들어감...... 등의 단점이 있어 영구적 드리퍼가 있을까 찾아보다 발견하였다! 역시 세상엔 아이디어가 넘쳐!!! 리뷰 스펙 가격 약 16000원 무게 충분히 가벼움 손잡이 있음/컵에 걸치기 가능 이중망 설계 스텐소재 반영구/세척용이 장점 -1- 미분을 통과..

제품 리뷰 2022.12.31

1kg 0.1g 저울, 스텐 선 탐침 온도계 리뷰

역시 요리를 할려면 측정도구가 필요하다. 그것이 질량/무게든 길이/면적/부피든 온도든 시간이든 말이다. 하지만 너무 싼건 사기가 두려워 적당히 만원 초반대의 제품 두개를 샀다. 리뷰 저울 스펙 가격 약 10000원 무게 180g (자석으로 잼) 크기 제품 총 면적/ 저울 면 면적 cm 10 * 13 10 * 10 최대 중량 1kg 정밀도 0.1g 버튼 전원버튼 전원 on/off M 질량/부피 측정모드로 전환, PCS 무게당 단위개수 변경 PCS 개수 측량 모드 T 영점 사용법 PCS버튼 사용법 1. 25/50/75/100 중 하나의 값에 맞춰 쌀, 콩 등을 저울 위에 올린다. 앞으로 25개, 150g으로 가정하겠다. 2. PCS모드로 변경한 뒤 그 버튼을 꾹 누른다. 그러면 액정상의 PCS표시가 깜빡거린..

제품 리뷰 2022.12.22

스텐 스크래퍼, 밀대

나는 제빵을 입문하지 얼마 안되었다. 겨우 식빵, 바게트, 모닝빵, 크ㄹ와상, 카스테라 등등등..... 그마저도 퀄리티가 전문 빵집만큼 좋지 않았다.(당연함) 그래도 이 수준까지 온 건 장인의 노력이 아닌 "도구의 힘" 덕분이다 ㅎㅎ. 그래서 내부식성 금속 (스텐) 성애자인 내가 두가지 제품을 동시에 소개하려 한다. 스텐 밀대 리뷰 무게 245.8g 길이 (최소직경/최대직경/길이) 2.6 / 3.2 / 42.5 cm 가격 9900원 크기 끝은 가운데에 비해 비교적 얇고, 묵직하고 길다. 밀가루 묻혀주고 하면 가운데가 두꺼워서 그런지 포커싱되고 은근 안정감 있다. 스텐 스크래퍼 리뷰 무게 110.0 g 길이 (가로/세로/높이) 15.0 / 12.3 / 2.5 cm 가격 7900원 크기 충분히 크고 유용하다..

제품 리뷰 2022.12.21

쉐프메이드 바게트 틀 (소) 리뷰

마늘 바게트를 엄마에게 만들어 주고 싶어서 바게트 틀을 사려고 했다. 하지만 살 때 고려해야 할 점이 있었다. "내 에어프라이기는 가로 30cm미만만 들일 수 있다." 그러나 시중에 있는 바게트 틀은 대부분 33cm, 즉 30cm를 넘기는 제품이었고 적절한 바게트 틀을 찾는데 애를 좀 먹었다. 리뷰 길이 (가로 / 세로 / 높이 / 바게트 두께) 26.8 / 24.1 / 2.6 / 5.0 cm 무게 416.8g (적당함) 코팅 불소수지 코팅 가격 약 11500원 (할인가) 은근 가볍고 튼튼하다. 코팅이 매끄럽게 잘 된다. 크기 사용리뷰 무난하다. 다 구워지고 나서 잘 때진다. 바게트 틀 위에서 반죽을 발효시킬 때 구멍이 끝나는 라인에 닿을 때까지 반죽을 팽창되었을 때 굽는 것이 적절하다.

제품 리뷰 2022.12.21

삼정크린마스터 파워 자동압축 분무기 리뷰

사지마라 절대 사지마라!! 나는 그저 빵에 물도 뿌리고, 식물에게 물주고, 여름에 물총으로도 쓸려고 압축 분무기를 샀다. 하지만 리뷰하기도 전에, 사진을 찍기도 전에 빵 터져버린게 아닌가? 리뷰 플라스틱 몸체에 금속 연장파이프와 노즐, 펌프와 손잡이가 있다. 윗/측면 뚜껑나사, 파이프 나사는 반시계 방향으로 열 수 있으며, 윗 뚜껑은 나사를 풀어 해체까지 할 수 있다. 아래의 하늘색 부분은 통과 일체형이다. 구조 자체는 단순하다, 그만큼 사용하기 쉽다. 펌프를 좀 많이 해야한다는 점 빼면 가성비 좋은 제품이다. 터지기 전까지는..... 사용리뷰 옆 부분이 보기 좋게 터졌다. 분해까지 해서 내부에 접착제(방수기능)을 바르고 겉에 테이프까지 둘렀지만 비웃듯이 쪼르륵 발수(發水)하였다. 7000원..... 내..

제품 리뷰 2022.12.21

아이스 큐브/볼 리뷰 (금속 얼음)

끔찍한 글을 스킵하고 싶다면 리뷰로 가주세요. 녹지 않는 얼음......... 내가 원한 것은 콜라를 싱겁게 하지 않을 얼음....... 얼음은 콜라의 수면에서 생을 끝마치고, 잔재는 밀도차로 인해 하부의 콜라와 섞이지 않고 녹아버린 얼음을 외면하듯 콜라인지 맹물인지 모를 액체의 가림막을 자처한다. 차갑게 가라앉는 자여. 어째서 그대는 깊은 곳만을 탐하는가? 그 차가움조차 견딜 수 있을 만큼 시렵기만 하구나. 리뷰 세줄요약, 안 싱거운거 빼고 전부 얼음 하위호환, 잘못사면 비쌈! 살거면 개수많이, 싼거로만 사삼! 아이스큐브 무게 28g 가격 하나당 1300원 꼴 (가장 싼거삼) 크기 2.5cm 아이스볼 무게 125g 가격 할인가 2개에 8000원(매우 싸게 산편) 크기 몰?루 크기 사진 장점 1. 물로 ..

제품 리뷰 2022.12.17

AJNWNM AA/AAA 충전지 리뷰 (니켈수소와 리튬)

정보만 필요하시면 리뷰로 가주세요 필독! 충전지의 용어/특성/관리 나는 건전지가 싫었음. 자주 구매하고 바꿔끼는 거야 이해할 수 있지, 있지만..... 쓰고나서 버릴 곳을 도저히 찾을 수가 없음. 아니 정부는 건전지를 회수하고 싶으면 전국 건전지 회수함 지도라도 만들어 놓던가. 근처 주민센터에 가도 없었음. (그래서 운명한 보조배터리도 못버리는 중) 그래서 충전할 수 있는 건전지를 탐미했고, 에네루프의 니켈수소 충전지를 발견하였으나, 1.2V와 비쌈이라는 단점이 있어 사지 않았다. 분명 더 가성비있는 제품이 있을거라는 믿음. 난 그 믿음을 따라 또 알리로 갔다. 리뷰 리튬 이온 충전지 용량 AA/AAA 각각 3400,1050mWh 전압 1.5V 정전압 수명 1500 완충방전 사이클 무게 AA/AAA 각각..

제품 리뷰 2022.12.17

중국산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 리뷰

산 이유를 읽기 귀찮으신 분은 아래로 쭉 리뷰 부분으로 가주세요. 나는 길가면서 음악을 듣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그러나 유선 이어폰은 핸드폰과 연결되어 있어 매우 거슬렸다. 그래서 무선 이어폰, 애플의 "파워비츠 프로"를 샀으나, 해결법도 원인도 알 수 없는 유닛 배터리 용량 급 강하로 인해 다른 부분은 멀쩡한데도 그냥 중고로 올릴 수 밖에 없었다. (리퍼는 비싸) 짜증이 났다. 매우 그래서 "블루투스를 통한 오디오 전송 기능은 있는데 스피커는 없고, AUX 단자는 있어서, 배터리수명이 다 되더라도 신호 송수신과 배터리만 있는, 본체만을 교체하여 스피커 가격을 아끼게 해주는 소형 기기" 를 탐구하고 탐색했다. 쿠팡에도 존재했지만 비싸거나, AUX단자가 수컷이거나, 여러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어 안샀다..

제품 리뷰 2022.12.16

316스텐 링 수세미 리뷰

어디선가 주워들은 풍문으로 쿠팡에서 링 수세미를 사버렸다. 링 수세미중 가장 리뷰가 많은 제품의 브랜드에서 사각 수세미를 샀다. 그저 약하게 눌은 것들을 긁어내기에 철 수세미를 쓰고 버리는 것이 아까웠고, 링 수세미는 영구인데다, 삐까뻔쩍했기 때문이다. 링 수세미의 특성을 알아보았다. 1. 철수세미보단 긁어긁어가 약함.(70퍼 정도?) 2. 영구적 사용 (세척 용이) 3. 링이 통짜 고리가 아니라 약간 틈이 있음. 4. 스테인리스 316계열(304보다 좋음.) 소재 즉 황산에 담구거나 1년동안 소금물에 담가놓지 않는 이상 녹이 안슴. (여기부터 개인적 의견) 5. 좁은 부분의 단단하게 붙은 음식물 떼기 편함. (말라붙은 쌀알, 그라탕 그릇에 들러붙은 치즈) 철 수세미는 뭉실뭉실해서 힘이 넓게 분산되는 느..

제품 리뷰 2022.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