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r끔씩 커ㅍı를 バr먹ブl 보단 집øłlnㅓ 직접 Łй려먹øł보ヱ 싶⊂ト...
##추가## 웬만하면 알리같은 곳에서 구매하는 것이 가격이 반절이라 낫다.....
왜 이걸 나중에 알았을까 ㅠㅠㅠㅠ, 그래도 만족하며 쓸거다! 성능엔 하자가 없으니까!!!!
타임모어 커피 그라인더를 산 김에 드립을 하고 싶어졌다~~~
종이 드리퍼는 액체의 유분을 잡아 깔끔한 맛을 보여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일회용, 커피가루 따로 버리기 불편함, 드리퍼 없으면 컵 속으로 쏙 들어감......
등의 단점이 있어 영구적 드리퍼가 있을까 찾아보다 발견하였다!
역시 세상엔 아이디어가 넘쳐!!!
리뷰
스펙
가격 | 약 16000원 | ||
무게 | 충분히 가벼움 | ||
손잡이 있음/컵에 걸치기 가능 | 이중망 설계 | 스텐소재 | 반영구/세척용이 |
장점
-1-
미분을 통과시켜서 맛이 종이 드리퍼와 다름.
나한텐 장점이지만 남한텐 단점일 수도 있음.
-2-
세척이 쉬움.
쉽다는 게 씻는 거 자체가 쉽다기 보단
스텐 소재라서 막 다뤄도 잘 버틴다는 뜻의 쉬움.
평소엔 스펀지에 세제 묻혀서 내부 닦아주면 되고,
성능이 많이 떨어지면, 과탄산소다물에 담가서 삶기만 하면 됨.
-3-
웬만한 머그컵 크기에 호환됨.
아랫면에 뚫려있는 구조덕에 옆에 흐르지 않음.
손잡이 있어서 옮기기 쉬움.
단점
1. 손잡이 뜨거움.
2. 잘못 고르면 사이즈 작은 드리퍼 살 수 있음.
3. 내부를 꼼꼼하게 씻어야함.
(안그럼 커피가루 남아서 성능저하함)
4. 다 추출하고 나서 옮길 때 커피 우린물 뚝뚝 떨어짐.
팁
1. 커피가루 양의 최대치는, 드리퍼의 윗 턱보다 약간 낮게
(물에 닿으면 커피가루가 부풀기 때문)
2. 미리 설탕을 커피가루랑 붓고 드립하면 섞어줄 필요가 없어 편함.
크기 측정
사용리뷰
이거 쓰니까 뭔가 도련님 커피타주는 집사가 된 느낌이다.
어쨌든 집에 커피용품이 하나둘 씩 쌓여가지만 역시 그중에서도
통짜 스테인리스된 이게 미관상으론 가~~장 마음에 든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중국에서 사는 게 더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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